Seer's Blog
The Outpost

세벽 네 시의 단상

분류없음 2008/09/29 17:26 by Seer
GRE 졸업.

이제 내 인생에서 다시 안 쓸 단어 외울 일은 없겠군.


그리고,

새벽 네 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

녹차 한 모금에 시나몬 스월 한 입 베어 물면서

페이퍼 쓰고 피셋 푸는 삶도

그다지 나쁘지 않군.


학문이 다시 좋아져가고 있다.

여기저기서 하고싶은 대로 하며 놀 만큼 놀아보니

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 일이 찌질하거나 nerdy한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.


오늘의 음악 한토막,

이제는 개나소나 "너무 좋아하는 밴드에요"라고 말하고 다니는

Maroon 5의 Makes Me Wond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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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kelvin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웰컴백.
   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이야 도대체
    너 전화번호는 그대로인거?
    너도 지난 금요일에 gre 봤겠군!

    2008/09/30 11:14
  2. 여대생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너무 좋아하는 밴드예요!

    2008/10/01 23:37
  3. 여중생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너무 좋아하는 밴드예요!
    ㅋㅋㅋㅋ

    2008/10/04 13:24
  4. Andante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학문은 좋지만 시험은 싫군요 ;ㅁ; ㄷㄷㅋㅋㅋㅋㅋㅋ

    2008/10/10 02:17
  5. 감귤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시어까꿍

    2008/11/27 09:27
  6. 개나소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으니가 너무 좋아하는 밴드에요!

    2008/12/01 21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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